[산림조합상조] 산림조합중앙회 빌딩으로 확장 이전

한국상조산업협회 2020.10.07 10:12 조회 513


긴밀한 전략적 협업으로 고객가치 창조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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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조합상조(대표이사 김형진)는 2020년 10월 5일 자로 모기업인 산림조합중앙회 빌딩으로 이전을 마쳤다고 밝혔다.

산림조합상조는 공직유관단체이자 서민금융기관인 SJ산림조합이 100% 출자하여 설립한 상조회사로, 2017년 3월 영업 개시 이래 3년 6개월이라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7만 회원 돌파는 물론 부금선수금 370억원 달성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.

코로나-19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루어진 이번 이전 제막 행사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산림조합상조의 지속 가능 성장을 기원했다.

이 자리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은 "SJ산림조합상조만의 차별화되고 특화된 상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가치 창조는 물론 대 고객 신뢰 획득을 위해 최상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"라고 당부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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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조합상조는 금번 본사 이전으로 모기업인 산림조합중앙회와의 보다 긴밀한 전략적 협업으로 발 빠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.

최근 산림조합상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(CCM) 도입을 위해 각종 업무의 표준화 및 프로세스화를 완료하고 동 인증 취득을 위한 심사 평가를 받은 바 있다. 특히 고객의 소리(VOC)를 경영에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(CCM) 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어 상조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표준을 추구하는 산림조합상조의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.



원본기사 링크
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9/0004669461